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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미디어센터/찬양 앨범

20200614 예배 특송 영상 - The Holy Hills of Heaven Call Me (Live) - Vestal Goodman, Dottie Rambo

by 모랑살 2020. 6. 13.

20200614 예배 특송 영상

The Holy Hills of Heaven Call Me (Live)

- Vestal Goodman, Dottie Rambo

 

 

주일 찬양 영상을 미리 보내드립니다. 전혀 생소한 곡을 처음 들으시는 것보다
미리 몇 번 들어보시고 오시면 더 은혜가 될 듯합니다

 

The Holy Hills Of Heaven Calling Me

(거룩한 천국 언덕에서 나를 부르시네)

 

곡 중 솔로를 하시는 베스털 굿맨 (Vestal Goodman)

1940년대 설립된 "Happy Goodman Family" 가족 찬양단의 일원이며

196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고,

1968년에 복음 그룹이 복음 앨범으로 수여하는 최초의 그래미 상을 수상했습니다.

1929년 출생, 2003년 별세

 

나중에 함께 부른 도티 람보(Dottie Rambo)

여성 싱어송 라이터이고, 복음 트리오 "The Rambos"의 단원입니다.

도티 람보는 가스펠 찬양 약2,500여곡을 만들었습니다.

도티 람보는 제2의 패니 크로스비(Fanny Crosby)라고도 불리웁니다.

1934년 출생, 2008년 별세

 

LYRICS:

The holy hills of Heaven call me
To mansions bright across the sea
Where loved ones wait and crowns are given
When the hills of home keep calling me

This house of flesh is but a prison
Bars of bone hold my soul
But the doors of clay are gonna burst wide open
When the angel sets my spirit free
I'll take my flight like a mighty eagle
When the hills of home start calling me

I see loved ones over yonder
Tears are gone and hearts are free
And from the throne king Jesus beckons
Oh the hills of home are calling me

This house of flesh is but a prison
Bars of bone hold my soul
But the doors of clay are gonna burst wide open
When the angel sets my spirit free and
I'll take my flight like a mighty eagle
When the hills of home start calling me
When the hills of home start calling me

 

거룩한 천국 언덕에서 나를 부르시네
험한 바다를 건너 빛나는 아버지 집으로
사랑하는 성도들이 기다리고 면류관을 받을 곳 
저 천국의 언덕에서 지금도 나를 부르시네

나 비록 육체의 정욕에 갇혀 있고
죄악의 사슬에 내 삶이 매여 있지만
내 본향 천국의 문은 활짝 열려있네
주님께서 내 영혼을 자유롭게 할 때
나는 강한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리
천국 언덕에서 나를 부르시는 그때

저 멀리 사랑하던 성도들이 보이고 
모든 눈물은 사라지고 마음은 자유하네 
그곳에서 왕 되신 예수께서 부르시네
오 천국의 언덕에서 나를 부르시네

나 비록 육체의 정욕에 갇혀 있고 
죄악의 사슬에 내 삶이 매여 있지만 
내 본향 천국의 문은 활짝 열려있네 
주님께서 내 영혼을 자유롭게 할 때
나는 강한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리
천국 언덕에서 나를 부르시는 그때
천국 언덕에서 나를 부르시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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